3월 26일,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와 美 19지원사령부 예하 주한 물자지원여단 방역팀 46명이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두류도서관에서 방문객 주요동선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방역·소독했다. 최근 2작전사는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및 학원시설, 도서관 등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밀집공간을 세밀하게 방역하는 ‘생활밀착형 방역작전’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3월 26일,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와 美 19지원사령부 예하 주한 물자지원여단 방역팀 46명이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두류도서관에서 방역·소독작전을 시작하기 전에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근 2작전사는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및 학원시설, 도서관 등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밀집공간을 세밀하게 방역하는 ‘생활밀착형 방역작전’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 2작전사)
3월 26일,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와 美 19지원사령부 예하 주한 물자지원여단 방역팀 46명이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두류도서관에서 방문객 주요동선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방역·소독했다. 최근 2작전사는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및 학원시설, 도서관 등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밀집공간을 세밀하게 방역하는 ‘생활밀착형 방역작전’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사진: 2작전사)
3월 26일,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와 美 19지원사령부 예하 주한 물자지원여단 방역팀 46명이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두류도서관에서 방문객 주요동선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방역·소독했다. 최근 2작전사는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및 학원시설, 도서관 등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밀집공간을 세밀하게 방역하는 ‘생활밀착형 방역작전’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사진: 2작전사)
3월 26일,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와 美 19지원사령부 예하 주한 물자지원여단 방역팀 46명이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두류도서관에서 방역·소독작전을 완료하고 한미장병이 부대마크를 교환하고 있다. 이날, 최근 2작전사는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및 학원시설, 도서관 등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밀집공간을 세밀하게 방역하는 ‘생활밀착형 방역작전’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사진: 2작전사)
3월 26일,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 김보슬 중사(왼쪽)가 美 19지원사령부 예하 주한 물자지원여단 방역팀 크리스티안(오른쪽) 상병에게 부대마크를 달아주고 있다. 이날,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와 美 19지원사령부 예하 주한 물자지원여단 방역팀 46명이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두류도서관에서 방문객 주요동선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방역·소독했다. (사진: 2작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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