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A2 자주포 개량사업 27년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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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A2 자주포 개량사업 27년에 추진
  • 안형진 기자
  • 승인 2024.04.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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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과 해병대가 운용 중인 K9,K9A1 자주포가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K9에 탄약 보급 임무를 수행하는 K10 탄약운반장갑차 성능 개량을 맞춰서 할 예정이다.

K10 탄약운반장갑차의 성능 개량이 완료되면 K9 자주포에 탄약보급능력 향상으로 전투력이 크게 증가한다.

2027년에 K9A1 자주포는 K9A2 자주포로 개량이 완료된다.(사진:디펜스투데이)
2027년에 K9A1 자주포는 K9A2 자주포로 개량이 완료된다.(사진:디펜스투데이)

지난 4월 10일 방위사업청은 5월에  K10 탄약운반장갑차의 성능개량을 위한 사업 분석이 종료되면 K9 자주포 2차 성능개량과 동시에 K10도 같이 성능개량을 진행해서 전력화되도록 성능개량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K10 탄약운반장갑차는 포탄과 장약을  K9 자주포에 신속하게 보급하는 장갑차다.

K10은 다양한 종류의 155㎜ 포탄 104발과 504U(Unit)의 장약을 적재할 수 있으며, 분당 12발의 포탄을 K9으로 이송한다.

2027년까지 K9,K9A1 자주포를 K9A2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개량사업이 완료되면 K9의 포탄 발사 속도가 분당 6발에서 최대 9발로 1.5배 늘고, 포탄자동장전 시스템으로 개량되면 운용인원이 5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K9A3 자주포는 58구경장으로 포신을 개량하고, 무인으로 자주포를 운용 및 발사할 수있는 개량을 한다.

K10 탄약운반장갑차도 K9A2 개량과 병행해서  K9A2으로 장약을 보급할 때 외부 컨베어 장치에서  장약을 자동으로 분리·이송할 수 있도록 성능이 개량된다. 승무원의 혹서기 온열손상 예방을 통한 전투효율성 향상을 위해 냉방장치가 장착될 예정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K10 탄약운반장갑차도 K9A2 개량과 병행해서 K9A2으로 장약을 보급할 때 외부 컨베어 장치에서 장약을 자동으로 분리·이송할 수 있도록 성능이 개량된다.
승무원의 혹서기 온열손상 예방을 통한 전투효율성 향상을 위해 냉방장치가 장착될 예정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K10은 K9A2에 새롭게 적용되는 둔감화 단위 장약을 자동으로 보급하기 위한 성능 개량이 추진된다.

둔감화 단위 장약은 포탄을 사거리를 늘리는 새로운 장약으로, 온도나 충격 등에 영향을 덜 받아 무게가 같은 포탄이라도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다.

기존 K9 자주포는  3U 단위로 결합된 장약을 적재하고 수동으로 결합한다.

K9A2 자주포에서는 둔감화 단위 장약을 1U 단위로 정밀하게 조정하여 사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결합되도록 개발되고 있다.

K10 탄약운잔장갑차가  K9A2으로 장약을 보급할 때 외부 컨베어 장치에서  장약을 자동으로 분리·이송할 수 있도록 성능이 개량된다.

K10 탄약보급장갑차는 K9 자주포와 동일한 성능이 떨어지는 미광증폭식 야간잠망경을 탑재하고 있지만, K9A1자주포와 같은 사양인 열상카메라로 대체될 예정이다.

이로써 월광과 기상조건을 극복, 야간 기동능력이 보장된다.

K10 승무원의 혹서기 온열손상 예방을 통한 전투효율성 향상을 위해 냉방장치가 장착될 예정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K9 2차 성능 개량과 동시에 전력화되도록 성능 개량 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라면서

"K9 2차 성능개량의 전투력 발휘 완전성을 보장하고, 전투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위사업청은 K9A2 자주포로 개량전이라도 전방에 아직 개량되지 않은 K9자주포들을 계획을 앞당겨서 K9A1으로 빨리 개량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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