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전투비행단,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24-1,2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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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전투비행단,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24-1,2 참가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5.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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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전투비행단은 2024년 4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알래스카 에이엘슨 공군기지에서 개최된 레드 플래그-알래스카 24-1 훈련에서 주임무를 맡았다.

2024년 5월 8일, 제36전투비행대대에 소속의 미 공군 F-16 파이팅 팰컨이 오산 공군기지의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2024년 5월 8일, 제36전투비행대대에 소속의 미 공군 F-16 파이팅 팰컨이 오산 공군기지의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RF-A 24-1은 전술, 기술 및 절차를 교환하고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다중 훈련, 전투 작전 훈련이다. 훈련에 참가한 동맹국 및 파트너 중에는 미 해병대 및 미 해군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의 군인도 포함됐다.

제36전투비행대대, 제36전투비행단, 제51작전지원비행대대, 제51전투비행단에 배치된 미 공군 장병들은 자매부대 및 동맹국들과 함께 훈련을 받았다.

RF-A 24-1의 36전투비행대대 운영 프로젝트 책임자인 미 공군 대위 로렌스 다고스티노는 "현대에 미 공군 자산만 있는 전투는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 및 국가와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른 서비스 및 파트너와 협력함으로써 그들의 전반적인 운영 방식을 배우고 군으로서의 치명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RF-A 반복 훈련에서 조종사들은 적 방공망 진압, 공격 대공, 방어 대공 등 현실적인 전투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만들어진 임무 세트를 수행했다. RF-A 24-1에는 총 14대의 미 공군 F-16 파이팅 팰컨이 36 전투비행대대에 배치되어 참가했다.

2024년 5월 8일, 제36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 공군 F-16 파이팅 팰컨이 오산 공군기지의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사진:U.S.Ar Force)
2024년 5월 8일, 제36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 공군 F-16 파이팅 팰컨이 오산 공군기지의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사진:U.S.Ar Force)

 

다고스티노는 "훈련은 저와 모든 조종사들에게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레드 플래그-알래스카 24-1은 45대 이상의 공중 항공기가 동시에 전투를 벌여야 하는 복잡성 때문에 계획 측면에서 더욱 능숙해질 수 있었다."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24-1은 태평양 알래스카 합동 사격장 단지에 있는 아일슨 공군기지에서 실시되었다. 이 훈련은 77,000평방마일 이상의 영공을 사용하여 다양한 전력을 현실적인 위협 환경에 통합할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다. 

이번 반복 훈련 기간 동안 약 2,000명의 장병들이 15개 부대에서 60여 대의 항공기를 비행, 정비 및 지원했다.

제51 비행단은 2024년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RF-A 24-2에 참가할 계획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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