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3번째 항모 건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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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3번째 항모 건조 발표
  • 안형진 기자
  • 승인 2024.05.28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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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맞불 놓으려는 인도 해군

5~6척 확보로 중국 해군 항공모함 전단 대응

인도 국방부는 자국산 3번째 항모 건조를 발표했다.

라즈나트 싱 국방부 장관은 인도 해군의 세 번째 항공모함 건조 작업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공모함 3척에서 멈추지 않을 것다. 우리는 5척, 6척을 더 만들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인도 해군의 항공모함 INS 비크란트(사진:인도해군)
인도 해군의 항공모함 INS 비크란트(사진:인도해군)

싱 장관의 발언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최신 항공모함인 003형 푸젠함이 8일간의 첫 해상 시운전을 마친 직후에 나온 것이다.

푸젠함은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이자 전자기 항공기 발사 시스템(EMALS)을 탑재한 최초의 중국 항모이다.

80,000톤 규모의 중국 항공모함은 영국, 프랑스, 인도, 일본이 만든 항공모함보다 훨씬 크다.

인도 해군의 첫 번째 국산 항공모함인 INS 비크란트는 2022년 9월에 취역했다.

또 다른 항공모함인 INS 비크라마디티야는 2013년에 러시아에서 인수했다.

INS Vikrant와 같은 크기의 또 다른 국산 항공모함을 건조하는 것으로, 무게는 45,000톤이다.

INS 비크란트 항모에 MH-60R 시호크가 착함하고 있다.(사진:인도해군)
INS 비크란트 항모에 MH-60R 시호크가 착함하고 있다.(사진:인도해군)

인도의 세 번째 항공모함 추가 결정과 계속 건조할 계획은 중국이 역내 군사력 행사를 막기 위해 노력해 온 미국에게 희소식이다. 

2021년 미국 국방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랴오닝과 산둥 등 두 척의 항공모함을 운용 중인 중국은

2030년까지 6척의 항공모함을 보유할 계획이라고 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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