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S 독일과 GDELS, 피라냐 HMC에 자주포 결합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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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DS 독일과 GDELS, 피라냐 HMC에 자주포 결합 솔루션 발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5.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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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열린 미래 포병 컨퍼런스에서 KNDS 독일와 제너럴 다이나믹스 유럽 랜드 시스템(GDELS)이 피라냐 중임무장갑차체 기반 차륜형자주포(AGM)을 발표했다.

KNDS 독일와 제너럴 다이나믹스 유럽 랜드 시스템(GDELS)이 피라냐 중임무장갑차에 대한 차륜형 자주포 발표(사진:GDELS)
KNDS 독일와 제너럴 다이나믹스 유럽 랜드 시스템(GDELS)이 발표한 피라냐 중장갑차 기반 차륜형 자주포 (사진:GDELS)

 

공동 개발한 이 솔루션은 완전 자동화된 52구경장 무인 155mm 구경장 포병모듈(AGM)과 최근 도입된 GDELS의 피라냐 HMC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차량 총 중량은 최대 40t, 회전 반경은 18m 미만이다.

4축 조향 덕분에 피라냐 HMC의 AGM은 전술적 기동성과 뛰어난 포화력을 겸비하고 있다. 피라냐 HMC의 AGM은 2명의 승무원이 아무런 제약 없이 운전할 수 있다.

KNDS 독일와 제너럴 다이나믹스 유럽 랜드 시스템(GDELS)이 발표한 피라냐 중장갑차 기반 차륜형 자주포(사진:GDELS)
KNDS 독일와 제너럴 다이나믹스 유럽 랜드 시스템(GDELS)이 발표한 피라냐 중장갑차 기반 차륜형 자주포(사진:GDELS)

 

이 차량은 세 번째 승무원(2+1) 또는 추가 수납 공간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피라냐에 통합된 AGM의 유효 방위각은 360°이며 이동 중에도 발사할 수 있다. 견고한 10×10 멀티링크 섀시 덕분에 기존의 다른 바퀴 곡사포처럼 발사 시 수직 지지대가 필요하지 않는다. 

AGM은 지휘, 탐색, 사격 제어 등 전체 시스템에 대한 포괄적인 자율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 관련 안정성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운용 옵션을 제공한다. 

특수한 "슛 앤 스쿠트" 및 MRSI(다중 탄환 동시 타격) 기능과 움직이는 육상 및 해상 표적에 대한 간접 및 직접 조준 기능은 시스템의 포병 능력을 강조한다.

새로운 차륜형 자주포를 통해 유럽의 선도적인 두 시스템 하우스는 Ascod IFV 제품군의 궤도형 플랫폼에서 도나르 포병 시스템으로 시작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KNDS는 또한 다국적 사용에 적합한 8×8 차륜형 장갑차 박서(Boxer)에도 AGM을 제공한다.

유럽이 K-9 자주포의 도입을 최대한 저지하기 위해 속속발표하는 차륜형 자주포에 대항해서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808 장갑차나 N-WAV 기반으로 독자적인 차륜형 자주포 개발을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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