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 에어버스와 해병대용 무인 화물기 시제품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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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에어버스와 해병대용 무인 화물기 시제품 공급 계약 체결
  • 신상언 기자
  • 승인 2024.05.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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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72 ULC. 사진: 에어버스

 

미 해군 항공시스템사령부(NAVAIR)는 에어버스와 해병대에 UH-72 무인 물류 연결기(Unmanned Logistics Connector, ULC) 시제품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헬기들은 미군의 공중 지원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해병대의 공중 물류 연결기 프로그램에 고려되고 있다.

ULC는 2007년 미 육군에 도입된 쌍발 항공기인 라코타 헬기의 변형 모델이다.

UH-72 ULC는 모듈식 화물부터 미사일 컨테이너까지 최대 4,000파운드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버스는 미군의 공중 능력 현대화 추진에 가장 긴밀히 협력해온 기업 중 하나이다.

작년 에어버스는 미 육군과 2,78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50대의 UH-72A 라코타 헬기를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정보, 감시, 정찰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항공기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임무 관리 시스템, 모니터가 교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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