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2회 방사추위에서 L-SAMII,M-SAMIII 체계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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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회 방사추위에서 L-SAMII,M-SAMIII 체계개발 추진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5.3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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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5월 29일(수) 국방부에서 개최됐다.

2023년 L-SAM이 실사격에 성공해서 약 60km고도에서 미사일 모사체를 정확하게 요격했다.(사진:국방부)
2023년 L-SAM이 실사격에 성공해서 약 60km고도에서 미사일 모사체를 정확하게 요격했다.(사진:국방부)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II 고고도요격유도탄 사업’은 기존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 Long range Surface to Air Missile) 유도탄 대비 요격고도가 상향된 고고도 요격탄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체계개발 계획, 시제 업체 선정 방안 등을 포함한 체계개발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다.
   
L-SAM의 고고도 요격능력 향상 및 방어범위 확장으로 기존의 L-SAM, M-SAM과 함께 고도별 대응이 가능한 다층방어를 구현하며 해외수출경쟁력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ADEX2023에 전시된 L-SAM(사진:디펜스투데이)
서울 ADEX2023에 전시된 L-SAM(사진:디펜스투데이)

 

2~3배의 고고도를 방어하는 것으로 요격유효사거리는 180~200km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체계개발 사업기간은 2024~32년까지며, 총사업비는 약 1조 664억 원이다.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M-SAM) Block-III 사업’은 북 미사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M-SAM : Medium range Surface to Air Missile) Block-II 대비 요격성능, 교전능력 등이 향상된 M-SAM Block-III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M-SAM-III의 체계개발 계획, 시제 업체 선정방안 등을 포함한 체계개발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 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 Korea Air and Missile Defense)를 한층 더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사업기간은 2024~34년까지 총사업비는 약 2조 8,015억 원이다.

천궁-II는 천궁-III으로 성능향상 버전이 개발된다.(사진:디펜스투데이)
천궁-II는 천궁-III으로 성능향상 버전이 개발된다.(사진:디펜스투데이)

 

‘화생방보호의-Ⅱ 사업’은 현재 우리 군이 사용하고 있는 화생방보호의 보다 성능이 향상된 화생방보호의를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향상된 국내 기술력을 고려하여 기존의 국외 기술협력생산 방식에서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국내연구개발로 획득방안을 변경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방호력, 저장수명 및 편의성 등 보다 성능이 향상된 보호의를 확보함으로써 적의 화생방 위협에 대비가 가능함은 물론 국내 연구개발을 통한 수출 경쟁력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기간은 2024~43년까지, 총사업비는 약 9,289억 원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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