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럽, 노르웨이 기업과 MQ-4C 무인기 도입 등 장기 국방 지원 및 개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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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럽, 노르웨이 기업과 MQ-4C 무인기 도입 등 장기 국방 지원 및 개발 계약 체결
  • 신상언 기자
  • 승인 2024.06.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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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 그루먼 MQ-4C 트리톤 무인기

 

노스럽 그라만이 노르웨이 기업 안되야 스페이스(Andøya Space)와 노르웨이의 장기 국방계획을 뒷받침할 역량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사는 노르웨이 전 군 부대에 통합 배치될 새로운 자율 해양 정보, 감시, 정찰(ISR) 장비를 개발할 예정이다.

노스롭 글로벌 감시 부문 부사장 제인 비숍 은 양사가 MQ-4C 트라이턴을 노르웨이의 주력 무인항공기로 활용해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안되야 스페이스와의 파트너십은 노르웨이 산업계와 함께 자율 역량을 발전시키려는 우리의 노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르웨이의 장기 국방계획에는 향후 12년간 6,000억 크로네(약 60조원)의 국방예산이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노르웨이 정부는 육군에 4,600명의 추가 징집병, 13,700명의 예비군, 4,600명의 직원을 충원하며 새로운 전력과 인력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이 계획은 해상 방어, 방공, 상황 인식, 육군 및 국민방위대 지원 등을 다룰 예정이다.

노르웨이는 계획 발표 전 국방력 향상을 위해 초기 단계로 콩스버그(Kongsberg)와 나삼스(NASAMS) 방공 시스템 인도 기간 단축을 위한 8,8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하고, 식별 수신기와 탐지기가 장착된 해양감시위성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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