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아토믹스, 무인기용 200마력 신형 중유 엔진 내구성 시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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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아토믹스, 무인기용 200마력 신형 중유 엔진 내구성 시험 완료
  • 신상언 기자
  • 승인 2024.06.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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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이글 25M

 

제너럴 아토믹스가 2,500시간(100일 이상)의 무정비 운용 기간을 제공하는 새로운 200마력 중유(重油) 엔진의 내구성 시험을 완료했다.

최종 시험에서는 가능한 최고 비행 부하를 적용해 중유 엔진(HFE) 2.0의 전체 운용 기간을 시뮬레이션했다.

이는 "1,250회의 전출력 이륙 및 고고도 순항 상승, 최악의 발전기 부하 조건에서 200시간 이상의 순항을 모사하는 조건"을 포함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제너럴 아토믹스와 제너랄 아토믹스 유럽은 엔진 개발에 있어 노샘프턴 소재 추진 기술 혁신 기업 코스워스(Cosworth)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했다.

HFE 2.0의 새로운 기어박스와 듀얼 무브러시(brushles) 발전기는 엔진의 현장 정비 필요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설계가 적용됐다. 

이는 기존 브러시 발전기와 동일한 크기, 무게, 출력으로 50% 이상 더 많은 전기를 공급하여 새로운 탑재체와 임무 요구사항을 가능케 할 것으로 예상된다. 

HFE 2.0은 제너럴 아토믹스의 최신 무인기 그레이이글 25M에 장착될 예정이다. 

또한 그레이이글 항속거리 연장형 무인기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180마력 엔진 교체품으로도 고려되고 있다.

9월에는 최종 150시간 인증 시험을 마치고 미 육군의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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