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초계함 크날르아다(Kinaliada)함 부산작전기지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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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초계함 크날르아다(Kinaliada)함 부산작전기지 입항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6.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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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해군 크날르아다함(Kinaliada, F-514)이 대한민국 해군과의 우호증진 및 군사협력 강화를 위해6월  4일(화) 부산작전기지를 방문했다.

해작사에 입항하는 튀르키예 초계함 크날르아다(Kinaliada)함 (사진:해군작전사령부)
해작사에 입항하는 튀르키예 초계함 크날르아다(Kinaliada)함 (사진:해군작전사령부)

튀르키예 해군 소속 크날르아다함은 길이 99.5m 폭 14.4m의 2,400톤급의 초계함으로 튀르키예 해군 함정의 부산작전기지 방문은 2011년 호위함 겜릭함(Gemlik, F-492), 2015년 호위함 게디즈함(Gediz, F-495) 입항한 지 9년 만이다.

해작사에 입항하는 튀르키예 초계함 크날르아다(Kinaliada)함 (사진:해군작전사령부)
해작사에 입항하는 튀르키예 초계함 크날르아다(Kinaliada)함 (사진:해군작전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는 대형수송함 독도함(LPH)을 호스트십으로 지정해 튀르키예 해군 장병들이 방한기간 중 모항처럼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

호스트십이란, 자국을 방문한 외국함정이 불편함이 없도록 별도의 안내 함정을 지정해 함정 간 우호 협력 및 교류 활동을 하는 해군 간의 국제 예절이다.

해작사 장병들이 입항하는 튀르키예 초계함 크날르아다(Kinaliada)함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해군작전사령부)
해작사 장병들이 입항하는 튀르키예 초계함 크날르아다(Kinaliada)함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해군작전사령부)

대한민국 해군과 튀르키예 해군은 크날르아다함의 방문기간 동안 상호 함정방문, 튀르키예 해군 주관 함상 리셉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해군과 튀르키예 해군은 크날르아다함의 방문기간 동안 상호 함정방문, 튀르키예 해군 주관 함상 리셉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해군작전사령부)
대한민국 해군과 튀르키예 해군은 크날르아다함의 방문기간 동안 상호 함정방문, 튀르키예 해군 주관 함상 리셉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해군작전사령부)

한편, 튀르키예는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불법 남침으로 발발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병력 21,000여 명을 파병하였으며, 부산시 남구 소재 유엔기념공원에는 460여 위의 튀르키예 참전용사가 잠들어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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