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하 한미 연합공중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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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하 한미 연합공중훈련 시행
  • 안형진 기자
  • 승인 2024.06.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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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는 6월 5일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GBU-38 유도폭탄을 F-15K 에 장착하고 있다.(사진:국방부)
GBU-38 유도폭탄을 F-15K 에 장착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올해 들어 2번째로 시행된 미국 전략폭격기 전개 하 한미 연합공중훈련으로서, 우리 공군의 F-35A·F-15K·KF-16 전투기와 미국의 F-35B·F-16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반도 상공에서 훈련을 시행했다.

F-15K 전투기가 출격을 위해 택싱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F-15K 전투기가 출격을 위해 택싱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미국은 지난 6월 2일에 개최된 한미 국방장관회의에서 핵과 재래식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역량을 통해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을 이행하고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재확인한 바 있다. 

F-15K 전투기가 출격을 위해 택싱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F-15K 전투기가 출격을 위해 택싱을 하고 있다. GBU-38 유폭탄을 탑재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이번 훈련은 한미가 긴밀히 공조한 가운데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이행하고 상호운용성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 

한미 공중 연합훈련을 위해 출격하는 제 11전비단 소속 F-15K 전투기들(사진:국방부)
한미 공중 연합훈련을 위해 출격하는 제 11전비단 소속 F-15K 전투기들(사진:국방부)

 

이번 훈련에서는 2017년 이후 7년 여 만에 미국 전략폭격기가 우리 공군의 F-15K 호위를 받으면서 합동직격탄(JDAM)을 투하하여, 종심표적에 대한 정밀타격능력을 시현하였다. 

B-1B 폭격기는 제37 원정 폭격대대 소속으로 괌에 폭격신속기동부대로 배치되어 있다.

B-1B 폭겨기를 호위하는 F-15K 전투기 편대B-1B는 제37 원정 폭격대대 소속의 폭격기로 괌에서 폭격신속기동부대로 배치되어 있다.(사진:국방부)
B-1B 폭겨기를 호위하는 F-15K 전투기 편대B-1B는 제37 원정 폭격대대 소속의 폭격기로 괌에서 폭격신속기동부대로 배치되어 있다.(사진:국방부)

 

우리 공군의 F-15K도 동시에 실사격을 실시하여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즉각적이고 강력하며 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태세와 함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억제·대응하기 위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능력을 보여주었다.

B-1B 폭격기와 F-15K 2대에서 JDAM과 GBU-38 유도폭탄을 목표물에 정밀 폭격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B-1B 폭격기와 F-15K 2대에서 JDAM과 GBU-38 유도폭탄을 목표물에 정밀 폭격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동맹은 앞으로도 미국 전략자산을 정례적 그리고 수시로 전개하여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체계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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