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 그룹 벨기에 , 유럽의 기뢰 대책 프로젝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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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 그룹 벨기에 , 유럽의 기뢰 대책 프로젝트 주도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6.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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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원회는 유럽 확장 기뢰 대책(E=MCM) 프로젝트를 주도할 컨소시엄으로 벨기에 나발 그룹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유럽방위기금(EDF)의 지원을 받는 이 이니셔티브는 향후 3년 동안 나발 그룹의 자회사인 나발 그룹 벨기에가 지휘하게 된다. 

2023년 말 MIRICLE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료를 기반으로 21개 유럽 파트너가 협력하여 기뢰 전쟁에서 유럽의 주권적 역량을 개발할 것이다.

나발 그룹 벨기에 , 유럽 기뢰대책 컨소시움 주도(사진:나발 그룹 프랑스)
나발 그룹 벨기에 , 유럽 기뢰대책 컨소시움 주도(사진:나발 그룹 프랑스)

 

해상 기뢰 위협이 민간 및 군 해군 부문 모두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함에 따라 유럽 해군은 광범위한 해상 지역에서 이러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MCM 프로젝트는 유럽방위기금의 2023년 요청에 따라 유럽위원회에 제안되었다. 

이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2024년 마지막 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차세대 유럽산 대응 솔루션을 향한 MIRICLE 프로젝트의 진전을 이어가고 더 광범위한 유럽 해군 커뮤니티를 지원할 것이다.

E=MCM 프로젝트는 향상된 운영을 위한 차세대 지뢰 대책(MCM) 플랫폼과 툴박스 기술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MIRICLE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E=MCM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러한 새로운 기능(툴박스 2.0)의 개발 격차를 해소하여 더 빠르고 안전하며 탄력적인 MCM 운영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표류 기뢰, 테더 기뢰, 매설 지뢰에 대응하기 위해 확장 가능한 무인 자율 툴박스와 지능형 플랫폼 및 의사 결정 지원 도구를 갖춘 통합 시스템 오브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 프로토타입 제작 및 시연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E=MCM의 궁극적인 목표는 유럽 연합 내에서 산업화할 수 있는 새로운 MCM 기능 프로토타입을 제공하는 것이다.

E=MCM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유럽 11개국의 21개 수혜자로 구성되어 있다:

나발 그룹 벨기에
나발 그룹 SA(프랑스)
엑사일 로보틱스 SAS(프랑스)
엑사일 로보틱스 벨기에(벨기에)
탈레스 DMS (프랑스)
네덜란드 국립 자연 탐사 기관(네덜란드)
Elwave SAS(프랑스)
국립 교육 및 연구 기관(프랑스)
벨기에 지 연구소(벨기에)
루마니아 군사 기술 검색 기관(루마니아)
닷오션 N.V.(벨기에)
시스트레이드 소프트웨어 컨설팅 SA(포르투갈)
Belss Ltd(라트비아)
스페이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NV(벨기에)
테라 스파티움 SA(그리스)
소시에다드 아노니마 데 일렉트로니카 서브마리나 S.M.E(스페인)
사브 코쿰스 AB(스웨덴)
나반티아(스페인)
발틱 첨단 기술 연구소(리투아니아)
Atlas(독일)
Royal IHC(네덜란드)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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