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자위대, '항공우주자위대'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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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자위대, '항공우주자위대'로 명칭 변경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6.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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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부, 우주 중시하는 방향으로 명칭 변경

일본정부는 항공자위대의 명칭을 '항공우주자위대'로 변경할 방침을 확정했다. 

항공자위대 우주 작전군은, 우주 작전대로서 영화 2년 5월 18일에 신편되고 나서 4주년을 맞이했다.(사진:항공자위대우주작전군)
항공자위대 우주 작전군은, 우주 작전대로서 2020년 5월 18일에 신편되고 나서 4주년을 맞이했다.(사진:항공자위대우주작전군)

 

안보에서 우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명칭에 우주를 포함시켜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명칭이 바뀌는 것은 1954년 발족 이래 처음이다. 이달 중순 정식으로 결정되는 안보 관련 3개 문서에도 명시할 예정이다.

일본정부 관계자가 자민당 의원들에게 명칭 변경 방침을 설명했다. 

항공자위대 우주작전군은 글로벌 센티넬 연습의 일환으로 각국 우주부대와 함께 인공위성에 의한 우주파편에 대한 접근운용 상황을 관측했다. 우주작전군은 향후도 동맹국들과 제휴해, 우주영역감시를 하고 있다.(사진:항공자위대우주작전군)
항공자위대 우주작전군은 글로벌 센티넬 연습의 일환으로 각국 우주부대와 함께 인공위성에 의한 우주파편에 대한 접근운용 상황을 관측했다. 우주작전군은 향후도 동맹국들과 제휴해, 우주영역감시를 하고 있다.(사진:항공자위대우주작전군)

 

일본 집권 자민당도 지난 4월 정부에 제출한 건의서에서 '항공우주자위대'로 명칭 변경을 검토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일본방위성은 우주 영역의 대응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5월에는 공자위 내에 '우주작전대'가 후추기지(도쿄도)에서 발족했다. 

인공위성에 위험이 닥치지 않는지 감시하는 업무 등을 담당하며, '22년 3월에는 '우주작전군'으로 편성됐다. 이번 안보 3문서 개정에도 소형 인공위성을 다수 발사해 적의 위치 정보 등을 파악하는 등의 강화책이 포함될 전망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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