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작전사령부는 8. 14.(수)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해군 작전사령부, 해병대 서부도서 방위사령부를 포함한 각극 부대와 관계 기관과 함께 적 탄도미사일, 전투기, 자폭형 드론 등 대규모 공중항체가 동시복합적으로 도발하는 상황을 가정하며 공중, 지상, 해상, 우주 전력이 통합 대응하는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F-16과 KF-16 전투기들이 8. 13.(화) 공군 자체 사전훈련을 위해 공군 충주기지 활주로에서 지상활주하고 있다.(사진:공군)
KF-16 전투기가 8. 13.(화) 공군 자체 사전훈련을 위해 공군 충주기지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8월 13일 공군은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훈련에 대한 공군 자체 사전훈련을 진행했다.
F-16과 KF-16 전투기 총 4대(편대 왼편)와 F-15K(편대 오른편) 전투기 4대가 8. 13.(수) 공군 자체 사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공군)
F-16과 KF-16 전투기 총 4대(편대 왼편)와 F-15K(편대 오른편) 전투기 4대가 8. 13.(수) 공군 자체 사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공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