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포토] 한미공군, 연합 폭발물 처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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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포토] 한미공군, 연합 폭발물 처리 훈련
  • 안형진 기자
  • 승인 2024.08.28 2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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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의 폭발물처리반(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 요원들은 8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UFS 연습의 일환으로 연합 폭발물 처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활주로 상 다수의 불발자탄이 낙하한 상황을 가정하여 불발자탄 식별 및 비군사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공군)
활주로 상 다수의 불발자탄이 낙하한 상황을 가정하여 불발자탄 식별 및 비군사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 EOD 요원들이 불발자탄 수거 장비를 차량에 연결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 EOD 요원들이 불발자탄 수거 장비를 차량에 연결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 EOD 요원들이 활주로 상에 떨어진 불발 화학탄을 식별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 EOD 요원들이 활주로 상에 떨어진 불발 화학탄을 식별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 EOD 요원들이 활주로 상에 떨어진 불발 화학탄을 제독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 EOD 요원들이 활주로 상에 떨어진 불발 화학탄을 제독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 EOD 요원들이 제독을 마친 불발 화학탄을 밀봉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 EOD 요원들이 제독을 마친 불발 화학탄을 밀봉하고 있다.(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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