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서 작전중인 강습상륙함 USS 아메리카(LHA-6)에서 후텐마기지 소속 VMM-265비행대 MV-22 오스프리가 임무비행을 수행하고 있다.
미 7함대 작전지역에서 미해병대 31원정단이 주력으로 미국의 동맹국 및 파트너와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준비된 신속대응군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디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중국해서 작전중인 강습상륙함 USS 아메리카(LHA-6)에서 후텐마기지 소속 VMM-265비행대 MV-22 오스프리가 임무비행을 수행하고 있다.
미 7함대 작전지역에서 미해병대 31원정단이 주력으로 미국의 동맹국 및 파트너와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준비된 신속대응군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