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CH-53K 킹스텔리언은 체사피크 만 상공에서 공중급유기인 KC-130J와 공중급유를 위한 항적테스트를 하면서 프로브앤드래그 방식의 공중 급유포트와 연결을 성공적으로 하였다.
킹 스텔리언은 미해병대 CH-53E를 대체하는 차기 대형수송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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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CH-53K 킹스텔리언은 체사피크 만 상공에서 공중급유기인 KC-130J와 공중급유를 위한 항적테스트를 하면서 프로브앤드래그 방식의 공중 급유포트와 연결을 성공적으로 하였다.
킹 스텔리언은 미해병대 CH-53E를 대체하는 차기 대형수송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