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공군 기술팀, 요코타 공군기지 장비 유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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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공군 기술팀, 요코타 공군기지 장비 유지 보수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5.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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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만큼 방대한 책임지역과 현재 진행 중인 세계적 전염병으로, 미군은 지역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협력국들과 함께 적절하게 협력해야 할 비행장을 확보하는데 팀이 필요하다.

요코다 공군기지의 활주로 이탈저지 장비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 USFJ)
요코다 공군기지의 활주로 이탈저지 장비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 USFJ)

일본 미사와공군 기지에서 제35작전군과 제35정비단의 태평양공군 F-16 데모팀이 제374작전군, 제374 토목기술대대와 팀을 이뤄 코로나-19 라는 세계적인 장애물이 있음에도 임무 완수를 위한 회의를 하였다.

태평양 공군 소속 35전비단 소속 F-16 데모팀이 활주로 이탈저지 장비 테스트를 위해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USFJ)
태평양 공군 소속 35전비단 소속 F-16 데모팀이 활주로 이탈저지 장비 테스트를 하고 있다. (사진: USFJ)

두 기지의 팀들은 4월 29일에 함께 모여 일본 요코타 공군기지, 비행대기선 BAK-12 방벽, 활주로 이탈저지 장비(AAS)를 쓸 수있도록 수 있도록 재인증했다.

제대로 정비된 활주로 이탈저지 장비가 제대로 작동해서 F-16 전투기의 활주로 이탈을 저지했다. (사진: USFJ)
제대로 정비된 활주로 이탈저지 장비가 제대로 작동해서 F-16 전투기의 활주로 이탈을 저지했다. (사진: U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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