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HMH466대대 지상위협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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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 HMH466대대 지상위협대응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5.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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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8일 일본 오키나와 앞바다의 실탄사격장에서 미 해병대 중수송헬기 466대대 소속 CH-53E 슈퍼스탤리온 헬기가 지상위협대응훈련 중 플레어를 발사하고 회피훈련을 하고 있다.

두대의 MH-53E 헬기가 플레어를 사출하면서 회피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 USMC)
두대의 MH-53E 헬기가 플레어를 사출하면서 회피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 USMC)

MH-53E 헬기 안에서는 승무원이 GAU-21 중기관총으로 지상에 응사를 하고 있다.

미해병대는 지상의 공격으로부터 긴급회피훈련을 해서 생존성을 높이고 있다. (사진: USMC)
미해병대는 지상의 공격으로부터 긴급회피훈련을 해서 생존성을 높이고 있다. (사진: USMC)

GTR 훈련은 해병대가 전술 기동 및 회피 기법을 개발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되었다.

MH-53E 헬기안에서는 지상공격에 대응해서 GAU-21 중기관총으로 응사하고 있다. (사진: USMC)
MH-53E 헬기안에서는 지상공격에 대응해서 GAU-21 중기관총으로 응사하고 있다. (사진: U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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