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넥스원의 공대지 미사일 탐색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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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넥스원의 공대지 미사일 탐색개발
  • 신선규 기자
  • 승인 2020.05.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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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넥스원의 장공지

LIG Nex1의 공대지 미사일 테스트 벤치 (사진: 디펜스 투데이)
LIG Nex1의 공대지 미사일 테스트 벤치 (사진: 디펜스 투데이)

LIG Nex1의 공대지 미사일 테스트 벤치는 한국 공군이 도입, 운용하고 있는 KEPD 350K 타우러스(TAURUS) 공대지 크루즈 미사일을 축소시킨 형상이다.

당연히 타우러스 도입을 통한 절충교역의 일환으로 타우러스 미사일의 형상과 제원 자료를 제공받아 테스트 벤치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공대지 미사일 테스트 벤치는 공대지 미사일 발사 직전에 발사 플랫폼과 미사일 간에 MIL-STD-1760E 디지털 데이터 버스를 매개로 이루어지는 일련의 인터페이스 시퀀스(sequence)에서 발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것이다.

 차후 한국형 공대지 스탠드 오프 미사일의 제원은 군의 요구 조건을 수용하여 ADD에서 산출하며, 형상 설계가 진행될 것이다.

LIG Nex1의 공대지 미사일 테스트 벤치 (사진: 디펜스 투데이)
LIG Nex1의 공대지 미사일 테스트 벤치 (사진: 디펜스 투데이)

공대지 유도탄 테스트 벤치에 타우러스의 형상 제원을 적용하여 mock-up은 티우러스의 그것과 유사한 형태이며 유도조종장치(GCU)의 프로세서에 타우러스의 그것과 같은 IBN(Image Based Navigation)과 TRN(Terrain Reference Navigation), ATA(Automatic Target Aquisition)을 위한 유도 알고리즘이 부여된 것은 아니다.

테스트 벤치 구축은 미사일 발사 후 유도 과정이 아니라 발사 직전의 인터페이스 시퀀스를 시뮬레이션을 위한 것이다.

 공대지 미사일 테스트 벤치는 항공기의 INS를 모사하는 관성항법장치와 미사일에 내장되는 관성항법체계, 유도조종장치, 시뮬레이션 상의 항공기 임무컴퓨터(SMC), 임무 컴퓨터 제어 모니터링 UI, 유도조종장치 제어 모니터링 UI, 그리고 미사일의 mock-up과 여기에 결합되는 모의 파일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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