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주방위공군,코로나 19 작전명 아메리칸 리졸브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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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주방위공군,코로나 19 작전명 아메리칸 리졸브 발동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5.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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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하와이 주방위공군소속의 F-22 랩터 2대,  C-17 글로벌메스터-III, KC-135 공중급유기가 소속된 진주만-히캄 합동공군지의 제 15비행단이 하와이 호놀룰루 상공에서  코로나 19를 치료에 종사는 의료인들과  의료시설에 경례하는 플라이오버를 실시했다.

하와이 주방위공군 소속의 F-22 2대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종사자들에게 비행으로 예의를 다 하고 있다. (사진: USARMY)
하와이 주방위공군 소속의 F-22 2대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종사자들에게 호눌루루 상공비행으로 예의를 다 하고 있다. (사진: USARMY)
하와이 주방위공군 소속의 F-22 2대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종사자들에게 비행으로 예의를 다 하고 있다. (사진: USARMY)
하와이 주방위공군 소속의 F-22 2대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종사자들에게 호눌루루 상공 비행으로 예의를 다 하고 있다. (사진: USARMY)

이 항공기들은 COVID-19와 싸우는 모든 종사자들에게 경례로 하와이의 병원과 대도시 지역 대부분을 비행하였다.

하와이 주방위공군 소속의 KC-135 공중급유기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종사자들에게 호눌룰루 상공비행으로 예의를 다 하고 있다. (사진: USARMY)
하와이 주방위공군 소속의 KC-135 공중급유기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종사자들에게 호눌룰루 상공비행으로 예의를 다 하고 있다. (사진: USARMY)
하와이 주방위공군 소속의 C-17 수송기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종사자들에게 호눌룰루 상공비행으로 예의를 다 하고 있다. (사진: USARMY)
하와이 주방위공군 소속의 C-17 수송기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종사자들에게 호눌룰루 상공비행으로 예의를 다 하고 있다. (사진: US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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