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 25보병사단 제4보병여단 전투팀 공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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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25보병사단 제4보병여단 전투팀 공수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5.15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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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알래스카 주 엘멘 도르프-리차드슨 (Elmendorf-Richardson) 합동 기지에서 미육군  제 25 보병사단 제 4 보병 여단 전투팀이 공수훈련 도중  말레무트 드롭 존 상공에서 육군 CH-47 치누크 헬기에서 뛰어 내리고 있다.

25사단 제4 보병여단 전투팀이 CH-47F 치누크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사진: USARMY)
25사단 제4 보병여단 전투팀이 CH-47F 치누크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사진: USARMY)
알래스카에서 훈련중인 25사단 제4 보병여단 전투팀이 CH-47F 치누크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사진: USARMY)
알래스카에서 훈련중인 25사단 제4 보병여단 전투팀이 CH-47F 치누크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사진: USARMY)
25사단 제4 보병여단 전투팀이 CH-47F 치누크에서 뛰어내려 낙하산을 펴고 낙하하고 있다. (사진: USARMY)
25사단 제4 보병여단 전투팀이 CH-47F 치누크에서 뛰어내려 낙하산을 펴고 낙하하고 있다. (사진: USARMY)

제 52 항공연대 제 1 대대는 공수훈련을 위한 항공지원을 제공했다.
스파르탄 여단은 사단 전체의 현재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훈련을 통해 임무 준비를 계속 지원하고 있다.

신속하게 낙하산을 정리해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 USARMY)
신속하게 낙하산을 정리해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 USARMY)

준비성에 중점을 둔 것은 COVID-19 전염병 전반에 걸친 미래에 대한 설치 복원력과 자세를 보여준다.

25사단 제4 보병여단 전투팀이 CH-47F 치누크에서 뛰어내려 낙하산을 펴고 낙하하고 있다. (사진: USARMY)
25사단 제4 보병여단 전투팀이 CH-47F 치누크에서 뛰어내려 낙하산을 펴고 낙하하고 있다. (사진: US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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