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제11항모타격전단 태평양에서 실탄 사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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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제11항모타격전단 태평양에서 실탄 사격실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5.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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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항모타격전단인 니미츠항모 타격전단이 태평양 해상에서  복합부대훈련(COMPTUEX)을 하고 있다.

이지스 구축함 랠프 존슨(DDG-114)에서 패일랭스 20mm CIWS실탄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 USNAVY)
이지스 구축함 랠프 존슨(DDG-114)에서 패일랭스 20mm CIWS실탄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 USNAVY)

이지스 구축함 DDG-114 랠프 존슨은 패일랭스 20mm CIWS 실탄사격을 하였다.

이지스 구축함 랠프 존슨의 승무원이 50구경 기관총을 사격하고 있다. (사진: USNAVY)
이지스 구축함 랠프 존슨의 승무원이 50구경 기관총을 사격하고 있다. (사진: USNAVY)

랠프 존슨의 승무원이이 구축함의 실탄격에 맞춰서 50구경 기관총을 사격하고 있다.

이지스 구축함 DDG-114 랠프 존슨은 나미츠 항모타격 전단 소속이다.

이지스 구축함 랠프 존슨에 장착된 MK-38 25mm RCWS가 실탄사격하고 있다.(사진: USNAVY)
이지스 구축함 랠프 존슨에 장착된 MK-38 25mm RCWS가 실탄사격하고 있다.(사진: USNAVY)

복합부대훈련(COMPTUEX)에서 티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 프린스턴(CG-59)과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USS 할시(DDG-97), 존 폴 존스(DDG-53)가 대형을 형성하고 있다.

니미츠 항모타격전단 소속의 이지스 순양함 프린스턴(CG-59)과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USS 할시(DDG-97), 존 폴 존스(DDG-53)가 대형을 형성하고 있다. (사진: USNAVY)
니미츠 항모타격전단 소속의 이지스 순양함 프린스턴(CG-59)과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USS 할시(DDG-97), 존 폴 존스(DDG-53)가 대형을 형성하고 있다. (사진: USNAVY)

복합부대훈련은 CSG의 유닛을 완전히 통합하고, 해상에서 지속적인 전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전체적으로 테스트하기 위해 고안된 집중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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