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그라펜워르에서 열린 애틀랜틱 리졸브 저격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미군에서는 각 제대별로 저격훈련을 하여 성적이 우수한 자원들을 저격학교에 입학시키고 있다.
독일 주둔 제 8기병연대 예하 제1대대대 소속의 병사들이다.
저격에 관심이 있는 병사들에게 Tx에서 저격수-스폿터 대화 및 표적 전환 기법을 가르치고 있다.
저격 훈련의 예선전 중 1인치 내에서 각 표적에 5발이 명중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이는 미군 저격학교에 입학한다는 공통의 목표에 좀 더 근접을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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