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미해안경비대 MH-60J 헬리콥터가 알래스카의 시트카 공역에서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본 의료진에게 감사비행을 하고있다.
코로나 19가 대부분의 일상 활동을 변화시켰기 때문에 알래스카 전역의 미해안경비대는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임무 준비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적응해 왔기 때문에, 승무원들은 소집일이 오면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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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미해안경비대 MH-60J 헬리콥터가 알래스카의 시트카 공역에서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본 의료진에게 감사비행을 하고있다.
코로나 19가 대부분의 일상 활동을 변화시켰기 때문에 알래스카 전역의 미해안경비대는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임무 준비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적응해 왔기 때문에, 승무원들은 소집일이 오면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