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군의 45대 항공기와 헬리콥터가 로스토프 상공에서 훈련 비행을 실시

2020-06-27     이승준 기자

6월 24일 로스토프온돈에서 열릴 빅토리 퍼레이드의 공중 부분과 관련된 남군 제4공군 및 방공군 소속 45대의 비행기와 헬리콥터로 구성된 승무원들이 시내 상공에서 훈련 비행을 했다.

훈련 비행 동안, 전투 및 수송기와 헬리콥터의 승무원들은 최소한의 간격을 두고 줄인 거리에서 그룹, 비행, 쌍으로 비행하는 것을 연습했다.

러시아

항공기는 헬기 날개 간격이 50m로 시속 100~180km로 비행했고 전술항공기는 시속 약 600km로 고도 250~300m, 군용 수송기는 500~600km로 비행했다.

그 항공기는 그러한 비행을 할 수 있는 높은 자격을 갖춘 조종사들이 있다.

항공그룹으로 편성된 130여 대의 항공기가 볼고그라드, 케르치, 노보로스시스크, 세바스토폴을 비롯해 로스토프온돈, 스타브로폴, 카스피이스크, 노보체르카스크, 심페로폴, 블라디카즈 등의 영웅시티를 퍼레이드 마지막 단계에서 비행한다.
SMD의 전술 수송기인 Tu-134, An-26, An-12, L-410, SMD의 전술 항공기인 Su-24M, Su-25SM, Su-27SM3, Su-30SM, Su-34, Tu-142MK, Be-12, 38.이 비행 퍼레이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