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눌 아일랜드에서 미사일 순양함 선로 교차식을 가져

2019-11-06     이치헌 기자

대서양에서 장거리 캠페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미사일 순양함 '마르샬 우스티노프'는 원시 자오선과 적도가 교차하는 지구의 이른바 '황금' 지리적 지점을 통과했다.

미사일

이 행사를 기념하여, 선원들은 선로 교차식을 열었다. 고대 해양 전통에 따르면, 헬리콥터 갑판에 쏟아지는 선외기 물이 선원들을 위해 조직되었다. 각각의 선원들은 지구 좌표가 계산되기 시작하는 지점에서 적도를 건넌다는 개인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적도 부근 바닷물과 공기의 온도는 각각 22도, 27도 이상이다.

머지않아 미사일 순양함은 기니만(대서양)에서 임무를 계속하게 된다. 긴 선거 계획은 아프리카 서부 해안에 있는 미국 중 한 곳의 항구에서 업무상 통화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