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서 수리중이던 강습상륙함 본험 리차드 화재

2020-07-15     이승준 기자

미해군은 7월 12일 샌디에고 항구에서 정기적인 수리를 받던 중 화재가 발생하여 본험 리처드호(LHD 6)호에 탑승한 끔찍한 비극을 겪었고, 현재 17명의 해군과 4명의 민간인이 지역 병원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샌디에고
샌디에고

 미해군은 나머지 승무원들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본험 리처드호에 승선해 화재를 진압한 현지의 기지, 선상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감사드린다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