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첫 다목적 수송용 CMV-22B 오스프리 도착

2020-07-18     이승준 기자

첫 CMV-22B 오스프리는 함대 물류 다임무비행대대(VRM-30)에 배속되어 노스 아일랜드 해군 항공기지에 착륙할 준비를 하고 있다. VRM 30은 해군이 40년간 항모에 물류 지원을 해 온 C-2A 그레이하운드보다 작전범위가 늘고 화물용량이 커지며 화물 적재/언로드 속도가 빨라지고 생존성이 높아진 CMV-22B로 전환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