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정찰기 조종사, 민간 교관 조종사들이 훈련

역사는 2020년 7월 31일 미 공군이 중령을 퇴역시키면서 만들어졌다. 제 1정찰대대 U-2 교관 조나단 허긴스는 U-2 프로그램의 민간 강사로서는 처음으로 단독 비행을 하게 되었다.

허긴스는 2014년 9월 26일 은퇴해 현역 조종사로 U-2를 조종해 온 18년 중 15년간 U-2 조종사 교관으로 근무했다.

현재, 허긴스는 두 명의 다른 민간인 U-2 강사와 함께 일하고 있다. 그들은 함께 U-2 비행 시간을 7,000시간 이상 가지고 있고 U-2 프로그램에 45년 이상 참여한다. 그들은 그들의 경험을 U-2의 다음 함대를 훈련시키는 데 사용한다.

허긴스는 "민간인 강사 조종사로서 최신 U-2 훈련생들과 함께 작업하며 U-2 비행의 기본에 능숙하게 적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에는 '기술'과 U-2를 오랫동안 비행한 후 배운 것들을 이야기하는 브리핑이 많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내가 작업하고 있는 '초기 빌딩 블록'이지만 U-2에서는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U-2 드래곤 레이디는 세계에서 가장 비행하기 어려운 항공기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U-2의 자전거형 착륙장치와 저고도 핸들링 특성은 착륙 중 정밀한 제어 입력이 필요하다. 또한, 조종사들은 항공기의 약간 위로 기울어짐과 결합된 확장된 항공기 코로 인해 전방 시야가 제한된다. 매년 약 16명의 새로운 조종사들만 U-2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허긴스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는 "U-2 비행을 싫어했던 지원자들과 함께 비행기를 탔고, 면접 비행이 끝난 뒤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 면접을 중단하기로 했다. 비행하는 것은 지극히 물리적인 항공기로, 잘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가려면 꽤 시간이 걸린다."

민간인 U-2 교관 조종사들은 U-2 조종사의 역사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비행복을 입고 있다.

허긴스는 "1980년대 중반까지 베일의 U-2 조종사들은 오렌지색 비행복을 입었다"고 말했다. "U-2 공동체에는 역사와 에스프리 드 군단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정찰 1중대장은 오렌지 백의 유산을 되찾는 데 관심이 많았다. 그는 그것을 깃대 위로 올렸고, 지도층의 상층부는 그 생각을 지지했다."

1955년 8월 1일 U-2의 첫 비행 이후, 미국의 국가적 목표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고고도 전천후 감시와 정찰을 계속하고 있다.

"나는 기밀 임무에서 다시 비행할 수는 없지만, 거의 30년 동안 군 조종사로서 비행을 하면서 배운 모든 교훈을 얻을 수 있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성공하기를 원하는 새로운 U-2 조종사들에게 그러한 교훈과 기술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만족스러운 일이다.

민간 U-2 강사 조종사들이 공유하는 귀중한 교훈과 경험은 미래의 U-2 조종사들을 더 잘 준비시켜 임무 성공을 보장하는데 도움이 된다.

허긴스는 "U-2 단독 비행을 마지막으로 한 지 2133일 만이다"고 말했다. "보고 싶었어. 내가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제트기를 타고 여기에 다시 일하러 온다는 사실, 그리고 내가 관여하고 싶은 미션은 단지 꿈이 실현된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