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 실드 19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한 70년 파트너십

미육군과 인도네시아 육군이 앙카탄 다랏에서 가루다 쉴드19 폐막

2019-09-12     이치헌 기자

제1대대대, 제27보병연대, 제2보병여단전투단, 제25보병사단, 텐타라 나시오날 인도네시아 앙카탄 다랏(TNI-AD 인도네시아 국군) 부대원들은 2019년 8월 30일 연습 가루다 실드 19가 폐막하면서 처음으로 몇 번의 성공을 축하했다.

퍼시픽 패스웨이즈 19-03 에서의 세 번째 연습인 가루다 실드 19는 연습의 이전 12회 반복에서 수행되지 않았던 독특한 훈련 기회를 통해 여러 훈련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 훈련에는 미국과 TNI-AD 항공 간 AH-64 아파치 실탄 사격장, 공동 지휘 창살 미사일 사거리, 미 지상포와 항공부대의 사격 지원이 포함된 소대 실탄 사격장 등이 총출동했다.

제2보병여단

콜은 "지난 2주간은 우리 둘 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양국간의 70년 관계를 강화했기 때문에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케빈 윌리엄스 제2보병여단 전투단장, 25기 신분증, 폐막식 미국 연사. "여러분 모두 전문가로서 함께 훈련하고, 전문성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해오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연습 가루다 실드 19가 올해와 지난 13년 동안 우리 두 군대와 국가를 위해 한 일이다. 당신의 노력으로 이번 연습이 더 도전적이고 보람있게 됐다는 것에 경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파치 실탄 사격장은 TNI로서는 처음으로 TNI로서는 처음으로, 수개월 동안 무기 시스템에 대한 훈련 끝에 로미오 헬파이어 미사일을 이용한 목표물들과 교전했다. TNI 세력은 인도-태평양 세력 간의 상호운용성 강화와 인도네시아인들이 주도하는 연합 노력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다. 이것은 아파치 헬리콥터와의 최초의 미국과 TNI 합동 실탄이었다.

 안드레아스 나낭 TNI-AD 9여단 사령관은 "카루다 실드와 같은 운동은 텐타라 나시오날 인도네시아 앙카탄 다랏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가 실시한 훈련은 우리를 더 나은 군인으로 만들고, 그러한 훈련을 통해 인도네시아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더 잘 유지하도록 돕는다."

지난

올해 가루다 실드의 또 다른 첫 번째 것은 공기와 지상 지원별 부품을 결합한 미 육군의 소대급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하는 능력이었다. 미 육군 보병 플래툰은 훈련 사상 처음으로 아파치와 지상포를 동시에 통합한 훈련 차선을 실시했다.

미시간주 25사단, 하와이, 미 육군 태평양사령부, 하와이, 10지원단, 일본, I군단, 워싱턴, 미시간주 육군 주방위군 700여 명이 참가해 인도 최대 규모의 양안훈련 중 하나가 됐다. 미군을 강제 대표 올해가 연습 가루다 쉴드 13년째지만 반면 미국과 인도네시아는 70년 간의 양국 관계를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