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주방위군은 최우수 전사 수상자를 선정

알래스카 주방위군은 최우수 전사 대회에서 두명을 선정

2019-09-13     이승준 기자

두 명의 알래스카 육군 근위대원이 9월 4일부터 7일까지 이곳에서 열리는 주급 2020 최우수 전사 대회에서 최우수 전사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지역 대회에도 계속 출전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의 우승자는 델라니 플레츠치, 1대대대, 207 항공연대, 최고의 병사는 부사관으로 헥터 콜론 라미레스 49기 미사일방어대대다

   알래스카 육군 주방위군의 제임스 나이키스트 소령은 "지난 3일 동안 이 근위병들은 군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강인함을 시험하기 위해 고안된 15가지 사건을 겪었다"고 말했다."그들은 보통 동료들 사이에 어떻게 배치했는지 모르고 때로는 승부가 났는지 안 났는지 모르면서 각 종목으로 이동했다."

육군

체력과 지구력을 테스트하는 행사로는 무기 숙련도, 도로 행군, 육로 항법, 장애물 코스 기동, 행진 훈련, 획일적인 검사, 육군 체력 테스트, 새로운 육군 전투 체력 테스트 등이 있었다. 참가자들의 지식은 서면 수필과 중대장 구술 게시판을 통해 테스트되었다.

나이키스트는 "올해 성적은 매우 근소해 우승자를 가려내기 위해 마지막 몇 종목까지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 병사들 중 누구라도 지역 차원에서 매우 경쟁적일 것이다."

총 5명의 군인들이 2020년 최우수 전사 대회에 참가했다.

 지역대회에서 우승자가 출전하지 못할 경우 두 번째 우승자는 297 보병대대대의 사노우봉 지사몬이 최우수 보병 부문과 병장이다. 파비아나 커틀리, 제103회 시민지원팀(대량파괴무기) 부사관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했다.

나이키스트는 "그들은 지휘권뿐만 아니라 그들의 업적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