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최초의 전문 소해정 2020-09-10 장훈 기자 김포함(사진 금화급 연안 소해정은 1956년 미국으로부터 상호 방위 지원으로 총 3척을 공여받게되며, 한국 해군 처음으로 소해장비가 갖추어진 소해정이다. 1974년 11월 구매하여 소유권을 이전받게되며, 노후로 인해 1977년부터 전량 퇴역한다.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