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최초의 소나 탑재 소해정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으로 공여받은 금곡급 소해정

2020-09-10     장훈 기자

해군최초의 소나탑재 소해정

금곡함(사진

 

한국 해군 최초로 기뢰 탐지 소나가 갖추어진 소해정으로 1959년 미국이 상호 방위 지원 으로 3척을 공여받는다.

1974년 한국 해군 소유권으로 이전받게 되며, 신형 기뢰 대응 부족과 노후로 인해 199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형 소해함으로 대체되어 퇴역한다.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