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CH-47F 신형 치누크는 다재다능 대형 수송헬기 2021-07-09 이승준 기자 H-47 치누크의 초도비행 6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입니다. 현재 운용중인 육군의 CH-47D 치누크를 교체해야 하는데, 보잉의 CH-47F와 록히드마틴의 CH-35K가 후보기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대형 수송헬기인 H-47 치누크의 다재다능한 수송능력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영상:Boeing)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