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KC-Y 차세대 공중급유기 사실상 유일 후보 LM-XT

록히드 마틴에서 선보이는 차세대 공중급유기 에어버스사의 A-330 공중급유기의 미국형

2021-09-21     이승준 기자

록히드 마틴의 LMXT는 미국인을 위해 미국인에 의해 미국에서 제작된 미국의 차세대 전략 공중급유기다. 미래에 중점을 둔 LMXT는 미 공군, 미 해병대, 미 해군 및 전 세계의 여러 운영업체를 위해 급유기을 생산한 록히드 마틴의 성공적인 60년 이상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다.

뚜렷한 미공군 전용 기능을 갖춘 입증된 기체를 제공하는 LMXT는 미국의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임무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가장 진보되고 보완적인 급유기를 제공한다.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