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PAC2022]림팩훈련 마라도함에 미해병대 CH 53 헬기 이착함훈련

2022-07-27     이승준 기자

해병 제 7강습기동부대에 배속된 미해병대 제 462중헬기비행대대 소속CH-53E 슈퍼스텔리온이 대한민국 해군의 강습상륙함인 마라도(LPH 6112)에 착함하여 림팩(RIMPAC)훈련을 지원하였다. 

마라도함에

26개국, 38척의 함정, 3척의 잠수함, 170대 이상의 항공기와 25,000명의 인원이 6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하와이 제도와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림팩에 참가하고 있다. 

CH-53E
CH-53E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해상 훈련인 림팩(RIMPAC)은 해양 항로의 안전과 세계 해양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참가자들 간의 협력 관계를 육성하고 유지하는 동시에 독특한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RIMPAC 2022는 1971년에부터 시작한 28차 대규모 국제 해상훈련이다.

CH-53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