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제너럴 아토믹스사 참가한 해경장비전시회

국내 조선해양기업들의 내수활성화 및 해외판로 개척 기회 제공

2022-08-03     이승준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과 인천광역시는 공동으로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을 개최했다.

KAI에서

올해 6회째를 맞은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 은 2019년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하는 등 수도권 유일 해양특화 박람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차기군단기급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 은 온/오프라인으로 장비전시회, 컨퍼런스 및 세미나, 수출/구매/투자상담회,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해양경찰용

삼성중공업, 한국항공우주산업, 아론비행선박산업 등 조선해양, 항공,드론 분야 142개의 업·단체 참여 412개 부스가 설치했다.

실제로

12개국 해외바이어 등이 참여한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와 국내 공공대기업 장비도입 담당자들을 초청하는 구매상담회를 예전보다 더욱 확대 추진함으로써,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여파 등으로 고물가경기침체의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처한 국내 조선해양기업들의 내수 활성화와 해외판로 개척을 도왔다.

LIG의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와‘코마린 컨퍼런스’등 약 10여 개의 다양한 학술대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해양관련 종사자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국제적인 박람회로 거듭났다.

해경에서

해양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선박안전 VR, 심폐소생술,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체험 등 해상에서 위급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도 실시했다.

파이어컨트롤시스템콘솔로
자율무인

해양경찰 관계자는“대내외적으로 안전의식 고취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개선하고 해양 산업 도약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수도권 및 경기인천 지역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STX엔진에서
STX엔진에서
GPS-800K
휴니드에서
통신중계탑재체로
육상과
제네럴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