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생화학,핵위협 제거 및 공중강습침투 훈련 실시

KMEP 23.1훈련의 일환으로 강도높은 훈련을 실시

2022-11-21     이승준 기자

KMEP23-1훈련의 일환으로 11월 13일 16일에 걸쳐서 미해병대가 화생방,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훈련과 공중강습 훈련을 했다.

생화학전복장을

미해병 제 4해병사단 4연대 3대대 장병들이 11월 13일 로드리게스 훈련장(경기도 포천 소재)에서 화생방전 및 핵위협 환경을 제거훈련을 진행했다.

생화학전복장을

KMEP 23-1훈련에서  미해병대원들이 방독면과 생화학전 보호복장을 착용하고 건물에 침투하여 제거하는 작전을 수행했다.

생화학전복장을

미 해병대가 우리 작전 구역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KMEP)인 KMEP 23-1 훈련을 진행했다. 

미해병대와

KMEP훈련은 한미해병대연합훈련으로 상호 운용성과 연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일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11월 16일에는 미해병대와 유엔군 합동 공중강습 훈련이 진행했다. 

미해병대와

5대의 미육군 UH-60 기동헬기에 탑승한 미해병대와 유엔군은 공중강습을 해서 적진에 침투하여 점령하는 훈련을 했다.

미해병대와

유엔군과 합동공중강습 침투훈련에는 11월 13일 생화학전,핵무기 제거훈련에 참여했던 제4해병사단 장병들이 참여했다.

미해병대원이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