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포토]설한지 훈련중인 해병대 2사단 수색대

2023-01-24     이승준 기자

‘대한민국 1%, 해병대 수색대’가 혹한의 전장 환경에서도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눈으로 뒤덮인 지형’, ‘해발 1,407m’,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장병들은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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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진행되는 ‘평창 산악종합훈련장’은 해병대 훈련장으로 1980년을 시작으로 해병대 사·여단급 수색부대가 동계기간 설한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적진

 

 훈련은 △설상기동훈련 △종합전술훈련 △장거리 무장행군 총 3

임무를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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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은 설 연휴 전 400km 장거리 전술무장행군을 앞두고 ‘해병대다운 전투전문가’가 되기 위해 결의를 다지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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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