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5세대 전투기 연합공중훈련

2023-02-04     이승준 기자

한미 공군은 2월 1일(수)~3일(금) 양국의 5세대 전투기(한측의 F-35A, 미측의 F-22, F-35B)와 미국의 F-16CM 등 다수의 전력이 참가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시행했다.

한국

연합훈련은 한,미 공군간 연합작전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對韓 방위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미국의 변함없는 의자와 능력을 현시하고 있다.

韓美

앞으로도 한미 공군은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 대비 강력한 대응능력과 태세를 갖추기 위해 연합훈련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