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우크라이나에 Iris-T SLM용 지대공 미사일,장비 인도

2023-03-08     이승준 기자

독일 정부는 Iris-T SLM용 대공 미사일, TRML-4D 다기능 레이더와 트럭 및 픽업 트럭을 포함한 새로운 군사 지원을 우크라이나로 이전했다.

독일 연방 공화국 정부 웹 사이트는 우크라이나로 이전된 지원 목록을 업데이트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제공된 지원 목록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트럭 13대, 15t 화물 취급 트럭 2대, 트럭 트랙터 트레인 12대, 세미 트레일러 4대도 인도되었다.

또한 독일은 국경수비대 차량 12대와 픽업트럭 2대를 넘겨주었다.

IRIS-STM

또한 향후 계획은 독일 정부 웹 사이트에서 확인되었으며 , 탄약을 탑재한 14대의 레오파드 2A6 전차를 우크라이나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독일 핸솔트사는 우크라이나에 새로운 TRML-4D 방공 레이더를 공급한다.

방공 강화를 위해 TRML-4D 레이더가 우크라이나에 인도되고 있다.

핸솔트사는 두 자릿수 백만 유로 주문의 일부로 두 개의 레이더가 향후 3개월 이내에 인도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의 TRML-4D 다기능 레이더는 2022년 10월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

HANSOLT사가

이전에 우크라이나 군대는 Iris-T SLM의 전투 결과를 공유했다.

Iris-T는 방공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것 중 하나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독일 시스템의 도착으로 우크라이나 대공 방어 능력이 크게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