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포토] 11전투비행단, F-15K 전투기 혹서기 임무

2023-08-05     이승준 기자

15K 전투기를 주력으로 하는 11전투비행단 혹서기 임무현장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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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8월 3일 대구지역의 한낮 최고기온은 37.7도, 체감온도는 약 50도에 달했으며, 7일 내내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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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는 이동형 에어컨을 각 엄체호마다 구비하고 가볍고 시원한 복장 허용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각종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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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