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HMH466대대 지상위협대응훈련

2020-05-14     이승준 기자

2020년 5월 8일 일본 오키나와 앞바다의 실탄사격장에서 미 해병대 중수송헬기 466대대 소속 CH-53E 슈퍼스탤리온 헬기가 지상위협대응훈련 중 플레어를 발사하고 회피훈련을 하고 있다.

두대의

MH-53E 헬기 안에서는 승무원이 GAU-21 중기관총으로 지상에 응사를 하고 있다.

미해병대는

GTR 훈련은 해병대가 전술 기동 및 회피 기법을 개발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되었다.

MH-5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