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Systems 도심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 전기 에너지 관리 시스템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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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Systems 도심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 전기 에너지 관리 시스템 공동개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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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Systems와 자운트 모빌리티사는 양해 각서 (MOU)를 통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 차량을 위한 전기 에너지 관리 시스템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양사간의 협력을 통해 항공기 전기화의 미래를 위한 제품 개발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 항공기 전력(電力) 관리에 대한 요구사항을 조사하는 동시에 도시 교통을 영공으로 확장하는 것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할 것이다.

BAE Systems는 자운트 에어 모빌리티사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을 위한 전기 에너지 관리 시스템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사진: BAE Systems)
BAE Systems는 자운트 에어 모빌리티사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을 위한 전기 에너지 관리 시스템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사진: BAE Systems)

BAE Systems의컨트롤즈 앤드 에바이오닉스 솔루션즈 부사장 겸 사업총괄 에티셤 시디퀴는 자운트 에어 모빌리티와의 협력은 업계를 선도하는 양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신규 산업 생태계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알리면서, "이러한 전략적 협업은 양사의 지난 20년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항공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어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검증할 것" 임을 밝혔다.

자운트 에어 모빌리티의 최고경영자인 케이돈 스탄지오네는 “무결성 제어(high integrity controls)  및 전력 관리 시스템에 대한 BAE Systems의 개발 및 통합 전문성은 도시 환경을 위한 차세대 항공기 개발에 있어 사업적 우위를 제공” 하며, 아울러 “항공기에 최고급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공함에 있어 BAE Systems의 개념 설계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입증된 실적이 해당 업체와 협력을 추진하게 된 주요 요인”임을 밝혔다. 

BAE Systems는 20년 이상 전기 추진 시스템을 개발 및 통합 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파리,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하여 전 세계의 운송 버스 및 선박에 10,000 개 이상의 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용 및 상업용 항공기의 제어 및 항공 전자 분야에서 40 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기 제어에서부터 엔진의 최고 성능을 유지하는 것까지 매일 2 백만 명 이상의 승객이 BAE Systems 기술의 혜택을 받고 있다.

자운트 에어 모빌리티는 혁신적인 기술과 관리 전략을 통합하여 최고 수준의 운영 효율성, 안전 및 지역 사회/주민 수용성을 갖춘 첨단 항공 차량 개발에 중점을 둔 항공우주 회사이다. 이 회사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위한 ROSA ™ (Reduced Rotor Operating Speed Aircraft) 솔루션의 설계 및 개발을 통해 항공우주 산업의 선구자이자 세계 선두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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