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Systems, 미해병대 첨단 워게임 센터 구축 계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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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Systems, 미해병대 첨단 워게임 센터 구축 계약 수주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9.0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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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Systems는 약 1,900만 달러 규모의 미 해병대 첨단 워게임 센터 시제 개발 건을 수주했다. 해당 워게임 센터는 버지니아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 건설될 예정이다.

BAE Systems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게임이론, 멀티영역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예측형 데이터 분석기법 등 첨단 기술을 시제 개발에 투입해 다양한 워게임 절차에 보다 풍부한 자료와 교육훈련 기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BAE Systems, 미해병대 첨단 워게임센터 수주 (사진: BAE Systems)
BAE Systems, 미해병대 첨단 워게임센터 수주 (사진: BAE Systems)

BAE Systems의 정보솔루션 부문 담당이사인 피더 융크 부사장은 “해병대 전쟁수행연구소 워게임 부서에 대한 지원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디지털 기술 전문가와 협력하여 첨단 시제품을 개발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미래의 다양한 전장에서 전투수행이 가능한 효율적이고 정밀하며 일관된 전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본 시제품은 빅데이터, 고등분석 기술 등을 보안이 확보된 클라우드 환경에 통합하여 향후 워게임 체계 설계 및 평가에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AE Systems는 2010년부터 미 해병대 전쟁수행연구소 워게임 부서에 워게임 기획, 준비, 시행, 평가 등을 지원해왔다. 해병대 임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토대로 추가적인 워게임 절차와 첨단 기술 등을 통해 해병대 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금번 워게임 시제품 개발에는 BAE Systems를 비롯해 총 3개의 업체가 18개월간 클라우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개발 단계에 참가한다. 체계통합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BAE Systems는 기획, 시행, 사후분석 등을 자동화하는 파격적인 기술지원과 예측성 분석에 기반한 워게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업계 전문가로 전담 개발팀을 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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