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공군은 오만에서 매직카펫 훈련으로 공군조종사들의 생존성 향상훈련을 가져
매직 카펫 훈련이 9월 19일에 마무리됨에 따라 RAF 타이푼 전투기가 말레이시아의 열대 습도를 위해 오만의 건조한 사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2주간의 합동 훈련은 3함대, RAF 코닝스비 소속 제트기들이 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와 RAFO의 초청에 따라 태풍, F-16, 오만 공군(RAFO) 항공기와 나란히 운항하는 것을 보았다. 오만공군의 타이푼 조종사들도 RAF 브리즈 노턴의 보이저로 공중급유 기술을 갈고 닦을 수 있었다.
RAF 부대는 타이푼 조종사이며 비행대 대장인 스티브 켄워시 중령이 맡고 있다.
합동 터미널 공격 통제관으로부터 200명 이상의 RAF 지상 요원들과 기술자들로부터 요리사들과 의료진들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받고 지원받은 멀티롤 타이푼은 매우 현실적인 훈련 종류를 날렸다. 이번 훈련에는 RAF와 RAFO 항공작전통제관, 소방관, 사진기자들이 나란히 근무하고 있다.
이 훈련을 지휘한 사람은 전 RAFO 재규어 조종사, 왈라드 알 나비 공군 중령이었다.
보이저가 도중에 공중으로 재급유한 타이푼 전투기는 이제 말레이시아로 날아가 LAF 로시머스에서 온 제2 비행대대에 인계되어 다국적 연습인 베르사마 리마에 참가하게 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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