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부 해안에서 4개국이 해상 연합훈련을 가져
지난 6월 30일~7월 3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동방 해공역에서 해상자위대 호위함 마키나미 와 SH-60K 해상작전 헬리콥터,미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파엘 페랄타, 호주해군 이지스 구축함 브리즈번 및 한국해군 구축함 왕건함과 한미일호주 공동 해상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한국해군은 7월 3일 호주해역에 진입하면서 4개국이 공동 연합훈련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7월 5일부터 10일까지 한미일호주 4개국은 호주 동부 해안에서 퍼시픽 뱅가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서 자국인 호주해군을 제외한 3개국은 자국의 함에서 내리지 못하고 함에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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