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호주 해상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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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호주 해상 연합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7.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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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부 해안에서 4개국이 해상 연합훈련을 가져

지난 6월 30일~7월 3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동방 해공역에서 해상자위대 호위함 마키나미 와 SH-60K 해상작전 헬리콥터,미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파엘 페랄타, 호주해군 이지스 구축함 브리즈번 및 한국해군 구축함 왕건함과 한미일호주 공동 해상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호주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브리즈번과 미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파엘 페랄타가 항진하고 있다. (사진: 해상자위대)
호주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브리즈번과 미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파엘 페랄타가 항진하고 있다. (사진: 해상자위대)

한국해군은 7월 3일 호주해역에 진입하면서 4개국이 공동 연합훈련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호주해군 이지스 구축함 브리즈번과 미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파엘 페랄타의 선두에서 항진 중인 해군 왕건함 (사진: 해상자위대)
호주해군 이지스 구축함 브리즈번과 미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파엘 페랄타의 선두에서 항진 중인 해군 왕건함 (사진: 해상자위대)

7월 5일부터 10일까지 한미일호주 4개국은  호주 동부 해안에서 퍼시픽 뱅가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상자위대 마키나미에 탑재되어 작전중인 SH-60K 해상작전헬기 (사진: 해상자위대)
해상자위대 마키나미에 탑재되어 작전중인 SH-60K 해상작전헬기 (사진: 해상자위대)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서 자국인 호주해군을 제외한 3개국은 자국의 함에서 내리지 못하고 함에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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