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사 아덱스 행사에서 위성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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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사 아덱스 행사에서 위성 기술 소개
  • 안승범 기자
  • 승인 2021.10.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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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디펜스&스페이스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사업개발 총괄 패트리스 게일리와 플레아데스 네오 제품 매니저 바네사 카살스가 20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에어버스의 군집위성 플레아데스 네오를 소개했다.

플레아데스 네오 군집 위성
플레아데스 네오 군집 위성

플레아데스 네오는 에어버스가 전적으로 투자하여 설계 및 개발한 초고해상도(Very High Resolution, VHR) 지구 관측 위성 부문의 혁신이다.

플레아데스 네오 군집 위성은 에어버스의 첨단 혁신 기술이 도입된 4개의 동일한 위성으로 구성된다.

군집 위성 체계 구축 완료시 지구 전역에서 하루에 여러 차례 30cm 해상도의 영상촬영이 가능하다. 위성들의 민첩성과 반응성으로 영상 수집 최소 15분 전 작업 할당을 할 수 있으며, 수집 1시간내로 영상의 지상 전송이 가능하다 소형 경량 위성이며, 뛰어난 민첩성, 정밀성 및 반응성을 자랑하는 동급 최초 상용 위성이다.

동급 위성 중 최고인 14km의 영상폭 및 민첩성 덕분에 지구 전체를 연 5회 촬영할 수 있으며 위성의 궤도는 고객의 필요를 최대한 지원할 수 있게 설정되어, 민군 전분야 위도 ±40°를 벗어난 지역의 정보 수집도 제공한다.

극지방 및 90 태양 동기 궤도의 위치에서도 기하 및 방사계 측면의 품질 일관성을 유지한다. 이러한 정밀성은 영상판독관의 소형 물체(: 차량, 도로 표지, 사람 등) 식별성을 높일 것이다.

플레아데스 네오 영상의 정확성을 통해 더욱 많은 실측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이며,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신뢰성도 향상될 것이다.

새로운 군집 위성 시스템은 더욱 정밀한 지오로케이션(Geolocation) 성능과 더욱 깊은 스펙트럼 대역 정보를 제공하여 도심 지도 작성, 농업, 환경, 에너지, 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매일 수집되는 2백만 km² 상당의 방대한 정보는 대규모 처리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지상 시설에서 처리된다.

혁신의 정점에 있는 플레아데스 네오 위성은 에어버스가 2000년대 초부터 개발해 온 차세대 탄화규소 광학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더 나아가 에어버스의 SpaceDataHighway (EDRS) 정지 궤도 위성과 레이저 광학 및 Ka 밴드 링크로 연결되어 긴급 영상 수집 요청 시점으로부터 40분 이내에 수행할 수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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