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롭그루먼, F-16 전자전 체계 통합 발전 계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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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그루먼, F-16 전자전 체계 통합 발전 계약 수주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5.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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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이 미공군으로부터 AN/ALQ-257 ‘통합 바이퍼 전자전 체계(Integrated Viper Electronic Warfare Suite, IVEWS)’에 대한 개발 테스트 및 하드웨어 인증을 지속하기 위한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IVEWS는 개방형 구조와 초광대역 설계로 현대 전장에서 직면한 다양한 종류의 위협을 억제할 수 있는 순시 대역폭(instantaneous bandwidth)을 제공하며, F-16을 비롯한 어떠한 플랫폼에서도 적용되어 전자전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노스롭그루먼은 F-16 전투기의 전자전 체계 통합 발전 및 인증 지속을 위한 계약을 수주했다. (사진:노스롭그루먼)
노스롭그루먼은 F-16 전투기의 전자전 체계 통합 발전 및 인증 지속을 위한 계약을 수주했다. (사진:노스롭그루먼)

2021년, 노스롭그루먼은 노던 라이트닝(Northern Lightning) 합동 훈련에서 다수의 공중 및 지상 표적을 상대로 IVEWS 와 AN/APG-83 확장식 고속빔 레이더(Scalable Agile Beam Radar, SABR) 간의 완전한 상호운용성을 검증한 바 있다.

노스롭그루먼은 올해 말 예정된 F-16 비행 시험에 앞서 IVEWS솔루션의 각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검증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인증 완료 후 IVEWS 체계 양산에 필요한 기반 설비 또한 구축할 계획이다.

노스롭그루먼의 항법, 표적탐지 및 생존성 부문을 총괄하는 제임스 콘로이(James Conroy) 부사장은, “전투원을 보호하기 위한 확실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IVEWS에 대해 철저한 테스트와 검증을 진행중에 있다”며, “고도의 무선 주파수 (Radio Frequency) 위협이 급증하는 환경 속에서 IVEWS는 4.5세대 전투기에 핵심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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